오늘도 환생 최근 돌리는 오프라인용 언데드덱

오늘도 환생을 시작한지는 벌써 꽤 오랜시간이 흐른 것 같은데

 

5C정도부터 현탐이 와서 게임을 좀 등한시 하게 되었다.

 

그러다보니 성장도 엄청나게 뒤쳐지고 길드도 관리가 안되어서 많은 인원이 빠져나가는 사태가 속출 ㅠㅠ

 

그래서 최근 다시 어느 정도나마 짬짬히 게임을 하는 중...

 

그렇게 하여 어영부영 7C에 도달하고 최근 돌리는 덱 구성은 아래와 같다.

 

 

전과 크게 달라진 점은 없지만 다수 리치를 포기하고 서큐를 보강하여 오프라인 등반 속도를 올렸다.

 

메두사의 경우 굳이 필요는 없지만 3초 한 것도 아깝고 온라인 등반시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추가하였다.

 

최근 메타는 팅키 5성으로 만든 후 다수 페어리를 넣어 엘프의 비술을 최대한 발동시키는게 대세가 되었으나

 

일단 팅키 5성도 없고 겜을 켜놓는 시간도 적어서 패스하였다.

 

 

현재 오프라인 등반 속도는 위와 같은데

 

12암궁 덕분에 게임을 꺼놔도 생각보다 등반이 오래 걸리진 않아서 나름 만족 중이다.

 

아래는 현재까지 모은 유닛들...

레이드 유물을 제외한 모든 유물을 모으고 유물 초월을 하다보니 개체수가 많이 줄었다.

 

유닛 인플레를 줄일려고 하는 건지 재료가 무지막지한 경우가 많아 초보분들은 엄두 내기가 힘들 듯...

 

아래는 최근 등반 영상이다.

 

먼저 2배속 영상.

 

 

다음으로 무배속 영상 

 

 

유닛들의 이속은 아래와 같다.

아직 쿨드 각성을 하지 못해서 5배속은 못 즐기지만

 

어차피 오프라인 모드를 지향하기 때문에 크게 아쉽지는 않다.

 

언젠가는 강해질 거라 믿고 열심히 하는수 밖에...

 

 

 

그리고 이번 명예병사의 경우 딱히 좋아보이는 유닛이 없었는데

 

발키리의 경우는 제법 괜찮다는 평이 많이 보이고 랭커들 중에서도

 

주력으로 쓰는 사람들이 많이 보였다.

등반도 등반이지만 최근 핫한 레이드에서 딜량이 어마무시하다는 이야기가 많다.

 

그래서 나도 하나 3초 시킬까 고민중인데

 

오공 숫자가 부족해서 인간유닛을 쓰는게 애매해져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있다.

 

레이드에 관심이 많은 분이라면 써보는 것도 괜찮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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