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동사니/여행 ★☆★☆☆ 2015. 5. 10. 21:06
카파도키아 1일차. 이른 새벽 잡힌 벌룬투어 일정때문에 해가 뜨기도 전에 기상을 했다. 참고로 벌룬투어는 아침에 밖에 없었던듯. 해뜨는 것을 보기 위함인듯 하다. 대충 씻고 준비를 한 석이와 나는 리셉션으로 이동했다. 우리는 여행사에 직접가지 않고 우리 호텔 리셉션을 통해 예약을 했는데, 리셉션에 잠시 앉아있으니, 벤이 와서 우리를 불렀다. 벤을 타고 바로 출발하는 줄 알았는데, 마을 한복판의 자기네 여행사로 우리를 데리고 갔다. 가보니 여기서 저기서 사람들을 집결시키고 있는듯, 제법 많은 인파가 모여있었다. 그리고 간단히 아침을 주길래 사람들에 끼어서 대강 식사를 했다. 분위기를 보니 거의 다 단체였고 우리같은 개인일행은 별로 없는듯 했다. 시간이 흐르고 가이드 한명이 와서 우리보고 저쪽 벤에 타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