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me/Diablo3 ★☆★☆☆ 2015. 5. 25. 04:04
최근 4월 초부터 디아블로3에 빠져 살았다. 이유는 새로 나온 시즌3가 제법 재밌어 보였기에 조금만 해볼까 하고 했는데... 현재 정복자 레벨은 600후반대이다;; 그러면서 제대로 키운 캐릭터는 악마사냥꾼, 야만용사, 부두술사 정도이고 언젠가 이 캐릭터들에 대한 공략글을 한번 써봐야겠단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계속 미루고 있었다. 그래서 오늘 큰 맘 먹고 악사부터 공략을 시작해보도록 하겠다. 먼저 최근 악사 트렌드는 크게는 부정셋을 입은 부정악사와 새로 개편된 나탈셋을 입은 나탈악사가 있다. (예전의 습격셋은 과거의 영광을 잊은채 저 밑바닥으로 가라앉았고 간간히 옛추억에나 즐기는 정도의 셋템이 되었다.) 그리고 이 부정악사와 나탈악사도 부정은 부정구상악사와 부정다발악사, 나탈은 솔플용 나탈과 파플용 나탈로..